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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서울이 이정도인데 지방은 말해뭐합니까 ㄷ ㄷ ㄷ
서울도 이정도라는걸 알고 더 체감이 되었네요.
오전 오후반도 있었죠...
ㅎㅎ 추억속의 오전,오후반이였네요.
교원수가 남자선생님 3명 여자선생님 41명 ㅎ ㄷ ㄷ
서울, 수도권에서 인구감소 체감허긴 어려워요. 인서울이 어려운 젊은층은 경기 신도시쪽으로 옮겨 간것일 뿐이죠. 사골로 가면 정말 사람 없어서 을씨년 스러워요. 대구 부산 중심지 가보면 답 나옵니다.
제가 학교다닐땐 오전 오후도 부족해서 학교를 추가로 짓고 강제전학시켰죠..ㅠㅠ
교원 남자 3명인게 더 충격
학생 10명당 선생1명. ㄷㄷㄷ. 여자 선생 성비가 너무 안맞네요.
신도시는 학생수 많아요.
젊은 사람이 신도시로 간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