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영화사가 토렌트 올리고 합의금 받는다는글 이상한데
한 로펌 관계자는 “변호사 업계의 불황이 길어지면서 일부 변호사가 소소한 합의금을 목표로 영화 배급사들에 불법 업로드 행위를 적발하도록 부추긴다는 소문도 있다”고 전했다.
저작권법 위반 사건 고소인 대다수는 영화 배급사인 것으로 전해진다
https://m.news.nate.com/view/20250927n01610
그냥 토렌트 안잡다가 요즘 많이 잡는다는 기사지
누가 올렸다는 내용은 없는데?
아직도 토렌토를 쓰는거면 처벌 받는게 맞다.
복어를 손질도 않고 먹는 꼴임
복어를 먹더라도 하다 못해 손질은 하고 먹으라고 ㅋㅋ
매일매일 불판에 올릴 제물을 찾고 있는것 처럼 보임
근데 저작권 위반이 5년 사이에 눈에 띄게 폭증했네
5년 전이라고 해도 2020년이고 이 시점이면 이미 국민들 저작권 인식이 상당히 높아져있는 시기인데 뭔일 있었나?
마루마루나 누누티비 보는건 처벌 받기가 힘들겠지
저기 기사와는 별개로
https://v.daum.net/v/20240426135637521
배급사는 아니긴 한데 유사한 사건이 있기는 했음
일단 계획적으로 올리는건지 알수가 없고, 고소고발 리스크가 없어서 무작위로 잡아서 고소고발하면 되고
법을 배운 변호사들이 알아서 법을 악용해도 해결할 방법이 없죠.
다른 장르긴한데 예전에 무협판타지소설 불법 업로드해서 토렌트 받는게 너무 심한 시절이 있었음. 그때 모 무협작가가 토렌트 씨드 유지하면서 전부 고소 떼렸는데 아마 전체 합의금액이 수십억이었을거임. 그러다 검사인가 더이상 이런 고소는 안받겠다 했다는 얘기가 있었음. 이유가 저작권자가 저작권 보호를 위하는게 아니라 합의금 목적이라 그랫다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