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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가맹점 알바 갔었을 때 일이 생각나네... 입던 옷 주면서 옷 값 빼고 급여 입금하겠다고 그래서 참 허탈했지
유니폼을 복지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자주 그러더라
어휴 ㅈㄹ맞은데였네 ㅋㅋㅋㅋㅋ
알바 첫날부터 장난질이냐?
사서 오면 급여에서 더 줄게도 아니고 제할게? 저래놓고 그만둔다하면 가게비품이니 놓고가라 할것같은데 삥뜯는 방법도 가지가지다ㅋㅋ
첫군복 사비로 사서 입으라는 소리하고 있네 ㅋㅋ
가장 급여 삥땅 많이 치는 유형이 저런 유형이죠.
ㅁㅊ
난 예전에 좃소 게임개발회사 갔는데 컴퓨터가 없다면서집에 쓰던거 가져와서 작업해야 한다해서 바로 나왔는데 비슷하네 ㅋㅋ
??????.?.
나두 주방화 사오라고 해서 샀는데
전에 일했던 사람이 잠수 타서 새로 뽑아서 내가 된거였는데
그 사람 돌아왔다고 취소됐다 그 사람 또 잠수 타서
나 나오라고 한거 찜찜하다 하고 안나감
그러니까 자기네 이상한데 아닌데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네요 이럼
그 전 알바들 한테도 사장이 저랬을거 아니야 한두번 해본 솜씨가 아닌데
나중에 또 뭘 뜯어갈지 상상이 된다
아니 아예 칼도 사오라 하지
비품에 돈 안쓰는데 저기 식재료 나 위생은 잘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