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삼도천 뱃사공 | 11:28 | 조회 0 |루리웹
[11]
건지스 | 11:12 | 조회 560 |SLR클럽
[11]
심쿵치타 | 11:30 | 조회 808 |SLR클럽
[10]
봉황튀김 | 11:26 | 조회 0 |루리웹
[3]
Prophe12t | 10:15 | 조회 0 |루리웹
[11]
야쿠모씨 | 11:16 | 조회 0 |루리웹
[8]
루리웹-2186651890 | 11:19 | 조회 0 |루리웹
[34]
가카 | 11:22 | 조회 0 |루리웹
[10]
멧쥐땃쥐 | 11:21 | 조회 0 |루리웹
[12]
귀여운고스트 | 11:19 | 조회 0 |루리웹
[5]
짭제비와토끼 | 25/09/21 | 조회 0 |루리웹
[7]
깡프로 | 11:20 | 조회 0 |루리웹
[8]
근성장 | 11:14 | 조회 0 |루리웹
[5]
캔디화이트 | 11:00 | 조회 1405 |보배드림
[13]
Edit™ | 10:57 | 조회 258 |SLR클럽
어찌되었든 상냥하잖아 고맙다 갸루야
그래 그래 고마워
위선도 선이다
나중에 오고고곡 하는 틀리셰
어쨋든 상냥한거잖아 고마워
다들 그렇게 사랑에 빠지는거야
아무튼 상냥했죠?
저러다 나중에 이런 새끼의 패배자 자지에도 허덕이는자신을 사랑하는 순애가 되버린다고
자기 만족만을 위해 오타쿠군과 사귀고 결혼하고 애까지 낳는다
진짜 저런마인드인 여자사람 친구 있었는데 진심인 줄 알고 열심히 들이대던 애가 있었음 근데 놀랍게 둘의 청첩장을 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