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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무늬 위에 새겨진 이름 ...
젠장
섹시한 운동하는 백인들의 회색 속옷에 오줌 싸는 영상을 볼 때 마다
나는 어떤 백인 영감탱의 이름을 보고 있었다는 것인가..
이것이 21세기의 비극 혹은 희극이로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