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펑 AV로 보는 재키의 "큰물에서 놀아보자"의 아이러니
사펑 AV
사펑에서 보면 탈것 중 하나인 AV로
성공한 인물이 타고 다니는 이미지가 있다.
페러데이
이는 페러데이로 증명이 되는데
기업에서 AV로 자기를 부르자
'와 나도 드디어 성공했다!!'라고
자뻑하는 모습에서 알 수 있으며
근데 이게 기업 V 기준으로
친구 재키
친구인 재키 웰즈를 만나러 갈 때 타고 다닐 수 있는데
대충 요즘으로 치면
회사에서 업무 겸 친구도 만날 수 있게
회사 차를 빌려서 타고 가는 수준으로 묘사 된다.
즉 페러데이로 보면 '회사에서 차 보내줬다고 나 성공한듯?'
(기업인이 업무차 AV를 보냄)
생각할 정도의 대우를 재키는 이미 받고 있던 것이다.
(업무차 재키를 만나러 AV를 타고 가는 기업인과 '인맥'이 있음)
즉 페러데이 기준 재키는 이미 '큰물'(기업인과 인맥)에서 놀던
수준이며 재키의 '큰물에서 놀자'는 말은
다른 일반 나이트 시티에서 사는 인물들이
전설이라고 여기는 수준을 이야기 한다고 볼 수 있다.
다만 델라메인을 처음 탄걸로 기뻐한걸 보면
V는 한번도 AV를 태워주지 않은 것 같다.
(좀 태워주지)
재키 : 큰물에서 놀아보자 (넌 이런거 못해봤을테니까)
V : 나도 박봉이야
애초에 V도 AV 못타고 다닐텐데
기업 V 처음에 AV타고 재키 만나러 감
그거 본인꺼 아님
ㅇㅇ 부장님이 회사차 빌려주는 느낌이 강하긴함
빠앙 빠앙 ㅆ ㅣ발 새꺄!
델라메인 최상급 옵션은 기업v도 몬타봤지 않나 ㅋㅋㅋ
하긴 아라사카 회장님을 죽이고(아님) 탈출할 정도의 서비스는 쉽지 않지
델라메인
예얍 수정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