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혼쭐 | 25/09/27 | 조회 819 |보배드림
[19]
발빠진 쥐 | 25/09/27 | 조회 0 |루리웹
[6]
인생꿈나무 | 25/09/27 | 조회 493 |보배드림
[4]
라노아 | 25/09/27 | 조회 624 |보배드림
[22]
깜밥튀밥 | 25/09/27 | 조회 2266 |보배드림
[45]
김땡구-mk5 | 25/09/27 | 조회 0 |루리웹
[2]
초심백은종 | 25/09/27 | 조회 2117 |보배드림
[20]
18대대선개표부정 | 25/09/27 | 조회 3004 |보배드림
[1]
롱파르페 | 25/09/27 | 조회 0 |루리웹
[5]
따뜻한고무링우유 | 25/09/27 | 조회 0 |루리웹
[6]
조☆잘 | 25/09/27 | 조회 0 |루리웹
[10]
QA 케이 | 25/09/27 | 조회 0 |루리웹
[24]
조☆잘 | 25/09/27 | 조회 0 |루리웹
[8]
타이탄정거장 | 25/09/27 | 조회 0 |루리웹
[21]
MANGOMAN | 25/09/27 | 조회 0 |루리웹
허...
저 북쪽 돼지새끼 한놈의 아집때문에 몇명이 피해를 보는거냐
여동생 묻는 건 진짜 슬프네 ㅠㅜ
와...
이걸 왜 강당에서 발표시켜?
뭐 본인이 동의했다면 그럴 수 있지만...
그냥 북에 대해서 발표하면 아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거다 했는데 그 형은 더 참혹한 북의 실상을 알려주고 싶어서 가감없이 말했겠지
아마 2000년대 초중반이면 가능할법도혀
00년대 초까지만 해도 학교에서 반공 웅변같은거 하고 그러지 않음?
나는 그때 태어났으니... 그런것도 했구나
고독에서 나온 사람이네ㄷㄷ
탈북하다가 태국교도소에 들어간 탈북민이 북한보다 태국교도소가 더 좋았다고 말하는게 충격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