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빡빡이아저씨 | 25/09/28 | 조회 0 |루리웹
[5]
멕시코향신료 | 25/09/28 | 조회 0 |루리웹
[4]
됐거든? | 25/09/28 | 조회 0 |루리웹
[3]
중복의장인 | 25/09/28 | 조회 0 |루리웹
[8]
아론다이트 | 25/09/28 | 조회 0 |루리웹
[5]
루리웹-2186651890 | 25/09/28 | 조회 0 |루리웹
[13]
루리웹-6608411548 | 25/09/28 | 조회 0 |루리웹
[17]
비취 골렘 | 25/09/28 | 조회 0 |루리웹
[7]
시진핑 | 25/09/28 | 조회 0 |루리웹
[17]
쏘렌토구입언제오냐 | 25/09/28 | 조회 0 |루리웹
[16]
루리웹-1415926535 | 25/09/28 | 조회 0 |루리웹
[7]
테디보이 | 25/09/28 | 조회 380 |SLR클럽
[3]
민국24식 보총 | 25/09/28 | 조회 0 |루리웹
[4]
E캔두잇 | 25/09/28 | 조회 0 |루리웹
[4]
그게필요하다 | 25/09/28 | 조회 0 |루리웹
나도 날 저정도로 좋아해주는 누군가가 이 세상에 있기는 할까...
우리??
이 유게이 남기고 다 나가!
에이 갓 스무살 때 다들 겪으셨잖아요
개웃기네 ㅋㅋ
왜 우리회사 차에서 울고 있는거야
저정도면 인류의 역사야
나는 가끔 눈물을 흘린다...
나도 연애는 해봣는데
내 기준에 저정도면 브이로그가 아니라 정신병원 상담 받아야 할 수준 같다…
유게이는 흐를 눈물조차 없는데
진짜 헤어지면 저런 느낌일까....
사귄다는 건 뭘까...
헤어진다는 건 뭘까....
참.. 세상이 미쳤어... 지 슬픔까지도 팔아먹고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