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유키카제 파네토네 | 25/09/27 | 조회 0 |루리웹
[16]
LUGER PISTOL | 25/09/27 | 조회 0 |루리웹
[27]
지정생존자 | 25/09/27 | 조회 0 |루리웹
[8]
보추의칼날 | 25/09/27 | 조회 0 |루리웹
[9]
Prophe12t | 25/09/27 | 조회 0 |루리웹
[5]
야마무라 사다코 | 25/09/27 | 조회 0 |루리웹
[3]
T-Veronica | 25/09/27 | 조회 0 |루리웹
[37]
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 25/09/27 | 조회 0 |루리웹
[9]
저혈당요정 | 25/09/27 | 조회 0 |루리웹
[8]
봉황튀김 | 25/09/27 | 조회 0 |루리웹
[7]
제송제 | 25/09/27 | 조회 0 |루리웹
[24]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25/09/27 | 조회 0 |루리웹
[32]
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 25/09/27 | 조회 0 |루리웹
[2]
봉황튀김 | 25/09/27 | 조회 0 |루리웹
[10]
으향~ | 25/09/27 | 조회 0 |루리웹
나도 날 저정도로 좋아해주는 누군가가 이 세상에 있기는 할까...
우리??
이 유게이 남기고 다 나가!
에이 갓 스무살 때 다들 겪으셨잖아요
개웃기네 ㅋㅋ
왜 우리회사 차에서 울고 있는거야
저정도면 인류의 역사야
나는 가끔 눈물을 흘린다...
나도 연애는 해봣는데
내 기준에 저정도면 브이로그가 아니라 정신병원 상담 받아야 할 수준 같다…
유게이는 흐를 눈물조차 없는데
진짜 헤어지면 저런 느낌일까....
사귄다는 건 뭘까...
헤어진다는 건 뭘까....
참.. 세상이 미쳤어... 지 슬픔까지도 팔아먹고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