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이단뚝배기깨는 불그린 | 19:04 | 조회 0 |루리웹
[6]
부재중전화94통 | 17:57 | 조회 0 |루리웹
[10]
Hospital#1 | 19:03 | 조회 0 |루리웹
[4]
나는능이버섯이다 | 13:54 | 조회 0 |루리웹
[12]
루리웹-7869373590 | 18:52 | 조회 0 |루리웹
[6]
| 19:01 | 조회 0 |루리웹
[16]
가장슬픈곰 | 25/09/26 | 조회 0 |루리웹
[11]
읽어줘서고마워요 | 19:00 | 조회 0 |루리웹
[18]
루리웹-5413857777 | 18:59 | 조회 0 |루리웹
[2]
우주고양이 | 18:56 | 조회 0 |루리웹
[15]
리넨 | 18:54 | 조회 0 |루리웹
[19]
루리웹-0202659184 | 18:57 | 조회 0 |루리웹
[13]
손오반 | 18:57 | 조회 303 |SLR클럽
[3]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18:54 | 조회 0 |루리웹
[15]
느와쨩 | 18:57 | 조회 0 |루리웹
나도 날 저정도로 좋아해주는 누군가가 이 세상에 있기는 할까...
우리??
이 유게이 남기고 다 나가!
에이 갓 스무살 때 다들 겪으셨잖아요
개웃기네 ㅋㅋ
왜 우리회사 차에서 울고 있는거야
저정도면 인류의 역사야
나는 가끔 눈물을 흘린다...
나도 연애는 해봣는데
내 기준에 저정도면 브이로그가 아니라 정신병원 상담 받아야 할 수준 같다…
유게이는 흐를 눈물조차 없는데
진짜 헤어지면 저런 느낌일까....
사귄다는 건 뭘까...
헤어진다는 건 뭘까....
참.. 세상이 미쳤어... 지 슬픔까지도 팔아먹고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