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
야쿠모씨 | 25/09/27 | 조회 0 |루리웹
[1]
우가가 | 25/09/27 | 조회 7136 |오늘의유머
[6]
S2하늘사랑S2 | 25/09/27 | 조회 2152 |오늘의유머
[5]
털ㅋ | 25/09/27 | 조회 0 |루리웹
[3]
명빵 | 25/09/27 | 조회 0 |루리웹
[3]
김이다 | 25/09/27 | 조회 0 |루리웹
[9]
UniqueAttacker | 25/09/27 | 조회 0 |루리웹
[7]
노비양반 | 25/09/27 | 조회 0 |루리웹
[6]
시온 귀여워 | 25/09/27 | 조회 0 |루리웹
[8]
바람01불어오는 곳 | 25/09/27 | 조회 0 |루리웹
[9]
제송제 | 25/09/27 | 조회 0 |루리웹
[7]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25/09/27 | 조회 0 |루리웹
[10]
갓지기 | 25/09/27 | 조회 0 |루리웹
[32]
울부짖는초원 | 25/09/27 | 조회 0 |루리웹
[11]
야옹야옹야옹냥 | 25/09/27 | 조회 0 |루리웹
내 거친 생각꽈~........불알한 눈빛꽈~~~~!!
에효..... 저는 군생활 말년에 울산 시내에 나가서 고래를 잡았습니다 수술실에 들어가 아래 벗고 누워 있는데 미모의 간호사 두분이 들어 오셔서 `원장님 외래 나가셔서 우리가 해드릴 겁니다` 하시고는... `와~ 되게 하얗다~` 저는 그날 애국가를 부르며 마음의 순결을 영원히 잃었습니다
그 걸 지켜보는 너어엉
덩이
난~위험하니꽈~ 싸랑하뉘이이이꽈아아앍
듕성화 수술을 하셨나?
꽈아아앍??????
부랄과 와간남손의 추억
껍질의 추억
MOVE_HUMORBEST/1788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