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루리웹-9116069340 | 25/09/27 | 조회 0 |루리웹
[5]
밀착포용 | 25/09/27 | 조회 0 |루리웹
[8]
보추의칼날 | 25/09/27 | 조회 0 |루리웹
[4]
Prophe12t | 25/09/27 | 조회 0 |루리웹
[16]
라스피엘 | 25/09/27 | 조회 0 |루리웹
[0]
메이룬스 데이건 | 25/09/27 | 조회 0 |루리웹
[4]
나르비의창자 | 25/09/27 | 조회 0 |루리웹
[3]
FU☆FU | 25/09/27 | 조회 0 |루리웹
[13]
빅짤방맨 | 25/09/27 | 조회 0 |루리웹
[3]
콩Gspot쥐 | 25/09/27 | 조회 1645 |보배드림
[3]
크림식빵 | 25/09/27 | 조회 131 |보배드림
[4]
무궁화의눈물 | 25/09/27 | 조회 2302 |보배드림
[22]
푸삼촌 | 25/09/27 | 조회 2005 |보배드림
[5]
슈팝파 | 25/09/27 | 조회 902 |보배드림
[20]
야쿠모씨 | 25/09/27 | 조회 0 |루리웹
난 이제 보고싶어도 못봐서
이런글이 보이면 울적해져..
오타난 저 보고싶다는 말이 너무 울컥해 ㅠㅠㅠ
엄마....
엄마가 저런 메시지보내면 난 비행기표도 바로 끊고 입국한다
이거 안가면 나중에 계속 기억에 남아 한이 될 것 같다.
무조건 가야 한다.
저 오타가 진짜 진심이 느껴진다
이거 딸이잖아ㅋㅋ
잘때 엄마 끌어안고 자면 짱편함 따뜻함
부모님 건강하실때 무조건 잘해드려야해. 나중에 기운없으시고 의욕없으실 때 되면 진짜 오만생각다듬.
건강하시니까 내가 여행계획 짜놔도 다 없이 일만하시던데..
나도 빙빙 돌려서 꼽주는 부모 말고 저렇게 한 마디로 보고 싶다 해주는 부모면 좋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