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따뜻한고무링우유 | 25/09/27 | 조회 0 |루리웹
[16]
아쿠시즈교구장 | 25/09/27 | 조회 0 |루리웹
[9]
Yves | 25/09/27 | 조회 0 |루리웹
[4]
IceCake | 25/09/27 | 조회 0 |루리웹
[29]
루리웹-0423687882 | 25/09/27 | 조회 0 |루리웹
[12]
보추의칼날 | 25/09/27 | 조회 0 |루리웹
[7]
Into_You | 25/09/27 | 조회 0 |루리웹
[10]
야쿠모씨 | 25/09/27 | 조회 0 |루리웹
[27]
주유소 거꾸리 | 25/09/27 | 조회 0 |루리웹
[6]
♡메이플시럽 | 25/09/27 | 조회 198 |SLR클럽
[2]
루리웹-3139040074 | 25/09/27 | 조회 0 |루리웹
[6]
LDAC | 25/09/26 | 조회 0 |루리웹
[12]
조조의기묘한모험 | 25/09/27 | 조회 0 |루리웹
[6]
幻日のヨシコ | 25/09/27 | 조회 0 |루리웹
[13]
이사령 | 25/09/27 | 조회 0 |루리웹
난 이제 보고싶어도 못봐서
이런글이 보이면 울적해져..
오타난 저 보고싶다는 말이 너무 울컥해 ㅠㅠㅠ
엄마....
엄마가 저런 메시지보내면 난 비행기표도 바로 끊고 입국한다
이거 안가면 나중에 계속 기억에 남아 한이 될 것 같다.
무조건 가야 한다.
저 오타가 진짜 진심이 느껴진다
이거 딸이잖아ㅋㅋ
잘때 엄마 끌어안고 자면 짱편함 따뜻함
부모님 건강하실때 무조건 잘해드려야해. 나중에 기운없으시고 의욕없으실 때 되면 진짜 오만생각다듬.
건강하시니까 내가 여행계획 짜놔도 다 없이 일만하시던데..
나도 빙빙 돌려서 꼽주는 부모 말고 저렇게 한 마디로 보고 싶다 해주는 부모면 좋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