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SOviet쩍새 | 25/09/27 | 조회 0 |루리웹
[7]
힘없는오리 | 25/09/27 | 조회 0 |루리웹
[6]
참치는TUNA | 25/09/27 | 조회 0 |루리웹
[22]
Prophe12t | 25/09/27 | 조회 0 |루리웹
[39]
+08°08′03.4″ | 25/09/27 | 조회 0 |루리웹
[16]
혼쭐 | 25/09/27 | 조회 819 |보배드림
[19]
발빠진 쥐 | 25/09/27 | 조회 0 |루리웹
[6]
인생꿈나무 | 25/09/27 | 조회 493 |보배드림
[4]
라노아 | 25/09/27 | 조회 624 |보배드림
[22]
깜밥튀밥 | 25/09/27 | 조회 2266 |보배드림
[45]
김땡구-mk5 | 25/09/27 | 조회 0 |루리웹
[2]
초심백은종 | 25/09/27 | 조회 2117 |보배드림
[20]
18대대선개표부정 | 25/09/27 | 조회 3004 |보배드림
[1]
롱파르페 | 25/09/27 | 조회 0 |루리웹
[5]
따뜻한고무링우유 | 25/09/27 | 조회 0 |루리웹
옛날이면 모르겠는데 요즘처럼 개쌍 마이웨이로사는 분위기면 그럴수있음
예전에는 지인 누나 결혼하면 다 불렀는데
지금은 간다해도 니 우리누나아나? 하고
주변도 애매하네 이러는 시대라서 ...
부모님 돌아가셨을 때도 안 왔으면 축의금이 문제가 아니고 뭐가 다른 문제가 있나 싶을 정돈데;
ㅇㅇ대판 싸우고 사이 나쁜 직장 동료라도 조의는 오는 경우가 태반
회사 동료 축의금은 같은 팀 아니면 굳이..? 그 이상에선 주면 걔도 이걸 왜 주지 했을거야.
보통같으면 사회성 빻았다는 평가를 받았겠지만 부모상에 아무도 안 왔다는데서 정당성을 얻었음.
친구들 축의금은 줘야지 싶은데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