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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유행할때 케밥집 꽤 있었는데 다 망했자너
사실 종로쪽엔 아직 꽤 있음
터키 디저트 직영점을 오픈하지않은죄
시내 나가야 케밥집 있다..
대추야자를 싸게 들여오지 않은 죄
케밥이 종류가 겁나 많더라
다양하게 다 먹어보고 싶음
우리 동네에도 케밥 푸드트럭 해달라고
팩트는 조선족 형님들은 싼값에 중국 음식을 팔고있단거임...
요즘 양꼬치집 등 외국인이 하는 가게 아니면 제대로 된 중국요리를 먹기가 힘들어...
현지인이 하는 케밥집은 술 안팔더라....
누가봐도 맥두 안주인데
대신 우유에다가 소금탄듯한거 팜 ㅠ
맛은 있는데 좀 느끼했어
조선은 로마 그 자체이니까
콘스탄티노플을 먹은 무슬림은 적이라서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