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쥴리불고기 | 25/09/26 | 조회 2349 |보배드림
[35]
신 사 | 25/09/26 | 조회 0 |루리웹
[2]
보추의칼날 | 25/09/26 | 조회 0 |루리웹
[15]
개석렬 | 25/09/26 | 조회 3233 |보배드림
[14]
체데크 | 25/09/26 | 조회 2720 |보배드림
[3]
FuckingJapan | 25/09/26 | 조회 990 |보배드림
[1]
개석렬 | 25/09/26 | 조회 1482 |보배드림
[0]
천박하게 | 25/09/26 | 조회 1607 |보배드림
[2]
붉은산맥 | 25/09/26 | 조회 576 |보배드림
[2]
쥴리불고기 | 25/09/26 | 조회 764 |보배드림
[9]
보라색빤스 | 25/09/26 | 조회 348 |SLR클럽
[5]
루리웹-7869441684 | 25/09/26 | 조회 0 |루리웹
[4]
슈텐바이첼 | 25/09/26 | 조회 0 |루리웹
[9]
사료원하는댕댕이 | 25/09/26 | 조회 0 |루리웹
[12]
루리웹-4889162368 | 25/09/26 | 조회 0 |루리웹
찾아보니 경찰은 운전자에 대한 단속만 가능해서 운전자가 없는 차량에는 권한이 없다는 듯
도넛 가게 주인 : 드디어 나에게도 이런 날이....!? .....에이 아니었구나....
초보땐 길가에 잠깐 대놓는거도 무섭긴 함ㅋ
초보에다가 겁나착해서 그럼
무대뽀들은 ㅅㅂ 내가 잠깐 차좀 대겠다는데
니들이 전세냈냐? 나도 세금 다내고 있는데
니가 뭐라고 지랄이냐고함
그 용인에 모 약국에 약 지으러 갔었는데
왠 아주머니가 문짝 부서질 정도로 쎄게 열고 들어와서는
냅다 처방전 집어 던지더니
빨리 약 달라고 차 빼야 한다고 샤우팅함 ㅋㅋㅋㅋ
약사가 처방전 순서대로 한다고 기다리셔야 한다니까
막 욕하면서 악다구니 씀...
그때 진짜 너무 놀랐는데.. 약사가 엄청 담담하게 대하는거 보니까
이걸 한두번 겪은게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