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루리웹-2356817904 | 25/09/26 | 조회 0 |루리웹
[2]
°쇼월터° | 25/09/26 | 조회 0 |루리웹
[6]
진박인병환욱 | 25/09/26 | 조회 0 |루리웹
[4]
보추의칼날 | 25/09/26 | 조회 0 |루리웹
[31]
루리웹-6608411548 | 25/09/26 | 조회 0 |루리웹
[14]
깡프로 | 25/09/26 | 조회 0 |루리웹
[30]
야쿠모씨 | 25/09/26 | 조회 0 |루리웹
[22]
aespaKarina | 25/09/26 | 조회 0 |루리웹
[6]
여우 윤정원 | 25/09/26 | 조회 0 |루리웹
[29]
행복한강아지 | 25/09/26 | 조회 0 |루리웹
[15]
루리웹-2356817904 | 25/09/26 | 조회 0 |루리웹
[14]
| 25/09/26 | 조회 0 |루리웹
[15]
호가호위 | 25/09/26 | 조회 0 |루리웹
[2]
루리웹-9630180449 | 25/09/26 | 조회 0 |루리웹
[16]
루리웹-5505018087 | 25/09/26 | 조회 0 |루리웹
나도 저러고있는데...
하기야 택배하는 친구도 데스스트랜딩 거들떠도 안봤음
조정석 왜케 이쁘게 나왔어?
조정석 저기서 걍 여자로나옴 진짜
영화에서 이렇게 나옴. ㅋㅋ
지하철 시뮬레이터 코레일인가 서교공 직원한테 보여줬더니 크아아악하면서 때렸다는 짤도 있었음ㅋㅋ
일이 하기 싫은 건 업무에 각종 부담들, 신체나 정신의 위험, 시간 제한이나 각종 서브 업무들이 추가되기 때문이자너.
그런 거 없이 그냥 업무만 할 수 있으면 업무도 의외로 재밌음.
업무 실적 압박 없이 차 타고 다니면서 지역 맛집 다니고 사람 만나고 다닌다거나.
불량율이나 물량 신경 안 쓰고 하고 싶을 때만 단순 노동을 한다거나.
성적이나 인기 상관 없이 축구를 한다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