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중하게 컴플레인을 건 초등학생.jpg
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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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뒤로 내가 요리했는대 생각해보면 우리엄마한태 당한거같기도해 가끔 내가 바쁘면 어머니가 하는대 맛있거든
나도 엄니가 다시다좀 팍팍썼으면좋겠음..
찌개끓일때만 넣으시는데 반찬만드실때도 넣어주셨으면..
안 뎁혀 먹었나 아님 초딩이면 걍 그 식감이 싫었을 지도
또다시 내 밥상에 올라오면 이 메뉴는 죽쏘
이거시 한두번이 아니오
난 지금도 엄마 밥 가지고 실험좀 하지마 라고함
제육이 맛이 없는건 정말 심각한건데
음식 해준정성을 생각해서라도 맛없는걸 맛있다 해주는게 예의라하는데
진짜 맛없는걸 맛있다고 착각하고 평생 헛고생만 할걸 생각하면 저렇게 직설적으로 말할때도 필요하긴해
설마 건강식한답시고 간 약하게 했나.
집밥의 주적
밥상의 카오스 4대신 소환하는 프로그램
제육을 만들었는데 저런 반응이 나오면
만드는 쪽에 진짜 심하게 문제가 있는 거다
건강식으로 만들어줬나보네 ㅋㅋㅋㅋ
하지만 그 건강식은 마음의 건강에 상처를 준다고...
아냐 생각해봤는데 차돌박이에 양념은 이상할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