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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때는 좋은 대학가면 그게 인생의 성공이라 생각했는데
막상 가보면 그 안에서 또 경쟁이고
그 한번의 시험에 모든걸 거는게 부당하다고 생각했는데
인생은 하루하루가 시험이고 업무란 매일이 레포트더라.
돌아보면 가성비 좋은 배치고사긴 해 수능이. 한방에 티어가 갈리는데 나름 꽤 공정한편
PD가 아이디어가 없었나봐
하이고 의미없다
저거 과해지면 병됨
그런거 모을시간에 차리리 서울대 도서관이나 가던가
준비가 부족?
새로나온 코미디 프로그램임?
세번째 짤 어디서 많이 봤는데..하..어디더라
로얄스트레이트 플러쉬까지 얼마안남았다
컨셉이겠지?
너무 대본인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