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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재미 이전에 표값이 존나 비싸
그리고 표값이 존나 비싸도 영화가 재미있으면 가서 봄 그정도 지출은 아직 할 수 있음
문제는 표값이 비쌀수록 영화의 손익분기점처럼 관객의 지갑분기점도 올라가기 마련이라
그 기준에 조금이라도 미달하는 영화는 시리즈물 후속작 보는 관객 빼면 아무도 안 보게 된다는 거지
재미가 표값보다 떨어진다는거지
예전에는 적당한 재미 > 표값이었다면
지금 미친듯이 오른 표값>적당한 재미 인거고
표값이 쌀때는 그냥 영화보러가는게 재미무관하게 사람이 만나는 만남의 장소 역할을 했었단말야 근데 그게 안되니까 ㅋㅋ 극장에 안옴
표값이 존나 비싸봤자 잘 만든 영화면 존나 많이 보러 감. 결국 핵심은 영화 자체임.
어쩔수가 없다
어쩔수가 없지...
넷플릿스 영화 퀄리티를 극장가서 보고싶진않으니까...
작품성 있는 영화도 좋지만
신장개업처럼 그냥 웃다가 배아파서 나오는 영화 하나쯤 더 나왔으면
저쯤되는 감독이 발언하니 무게가 달라...
사실 어지간하면 다 알고있는 사실인데 외면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