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오미자만세 | 25/09/26 | 조회 0 |루리웹
[3]
따뜻한고무링우유 | 25/09/26 | 조회 0 |루리웹
[3]
F1+2 | 25/09/26 | 조회 0 |루리웹
[9]
ideality | 25/09/26 | 조회 0 |루리웹
[4]
Rosen Vampir | 25/09/25 | 조회 0 |루리웹
[10]
베ㄹr모드 | 25/09/26 | 조회 0 |루리웹
[6]
보추의칼날 | 25/09/26 | 조회 0 |루리웹
[14]
aespaKarina | 25/09/26 | 조회 0 |루리웹
[3]
코바토 | 25/09/26 | 조회 0 |루리웹
[14]
aespaKarina | 25/09/26 | 조회 0 |루리웹
[17]
이그젝스바인 | 25/09/26 | 조회 0 |루리웹
[11]
여 월 | 25/09/26 | 조회 0 |루리웹
[1]
어흑_마이_간 | 25/09/26 | 조회 0 |루리웹
[19]
진박인병환욱 | 25/09/26 | 조회 0 |루리웹
[12]
외계고양이 | 25/09/26 | 조회 0 |루리웹
저건 Mz가 문제가 아니잖아
이걸 아재가 말하니까 진짜 MZ식인지 그냥 독특한 젊은 친구 만난 건지 구분이 안 가는
저염식임?
불염식임
어릴 때 엄마가 면만 건져서 맵다고 물에 씻어준 라면만 먹고 자라서 그런가
본문에 MZ란 말이 없는데 작성자가 그냥 지어낸거 아님?
나는 스프반 물반 넣는데.... 어짜피 국물 다 안마셔서 버리기 쉬우라고..
한강라면을 넘어선 황해강 라면이냐
뭔 MZ식이야
젊은이들끼리도 저런 등신 보면 한대 칠듯.
이젠 이상한 것만 보면 다 MZ래......
저건 걍 입맛이 평범 기준에서 엄청 멀찍한...아주 일반적이지 않은 거잖아.
https://youtu.be/J3QdpEOdOVo?si=2Gi7plA7iSOPjO4X&t=66
1분 6초부터
mz는 아무 관련도 없는데?
한국인 열받게 하는 예시를 들며 외국엔 어떤 문화가 있을까요? 한건데 이렇게 왜곡하네.
MZ식이 아니잖아
이 양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