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00:26 | 조회 0 |루리웹
[10]
Type88Tank | 00:40 | 조회 0 |루리웹
[19]
아리스다키 | 00:40 | 조회 0 |루리웹
[11]
고기가 좋아 | 25/09/25 | 조회 0 |루리웹
[6]
국대생 | 00:31 | 조회 0 |루리웹
[0]
꿩꿩꿩 | 00:31 | 조회 0 |루리웹
[17]
engineer gaming | 00:38 | 조회 0 |루리웹
[2]
시진핑 | 00:38 | 조회 0 |루리웹
[6]
사료원하는댕댕이 | 00:35 | 조회 0 |루리웹
[4]
아리스다키 | 00:30 | 조회 0 |루리웹
[9]
나오하 | 00:36 | 조회 0 |루리웹
[2]
E캔두잇 | 25/09/26 | 조회 0 |루리웹
[6]
루리웹-1930719740 | 00:32 | 조회 0 |루리웹
[3]
나르비의창자 | 00:32 | 조회 0 |루리웹
[11]
더블업치즈피자 | 00:33 | 조회 0 |루리웹
제가 이렇게 이별할때가 너무 슬플것 같아서 강아지 키우기가 망설여짐 ㄷㄷ
안락사 당할때 주인을 보고 있는 마지막 그 눈빛이 생각만 해도 울컥 ㄷㄷ
아... 또 울컥 하네요 ㅜㅜ
그러다가 다른 강아지 입양해서 정을 주는게 슬픔을 잊는 방법이기도 하지요.
우리집 강아지 코코가 15살 앞도못보고 하루종일 잠만자는데 ㅠㅠ
안락시 결정되기 전날 까지도 똥도 잘 싸고
사료도 잘 먹어서 살려고 하는 의지가 보여
더 슬프네요 ㅜㅜ
사람도 병이 심하면 의사의 동의하여 본인 스스로의 결정으로 저럴 수 있는 권리가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저도 동감 합니다.!
근데 그놈의 인권이 뭔지 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