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에보니 나이트호크 | 25/09/26 | 조회 0 |루리웹
[14]
전현무큐리 | 25/09/26 | 조회 0 |루리웹
[1]
버플스머크 스퓨핏 | 25/09/26 | 조회 0 |루리웹
[5]
울프맨_ | 25/09/26 | 조회 0 |루리웹
[24]
닉네임변경99 | 25/09/26 | 조회 0 |루리웹
[8]
루리웹-1930719740 | 25/09/26 | 조회 0 |루리웹
[17]
토네르 | 25/09/26 | 조회 0 |루리웹
[20]
야옹야옹야옹냥 | 25/09/26 | 조회 0 |루리웹
[21]
진박인병환욱 | 25/09/26 | 조회 0 |루리웹
[6]
행복한강아지 | 25/09/26 | 조회 0 |루리웹
[17]
루리웹-1563460701 | 25/09/26 | 조회 0 |루리웹
[10]
오더시 | 25/09/26 | 조회 0 |루리웹
[6]
화딱지0515 | 25/09/26 | 조회 2234 |보배드림
[9]
루리웹-9754754918 | 25/09/26 | 조회 0 |루리웹
[17]
발바닥젤리를받으시개 | 25/09/26 | 조회 2719 |보배드림
제가 이렇게 이별할때가 너무 슬플것 같아서 강아지 키우기가 망설여짐 ㄷㄷ
안락사 당할때 주인을 보고 있는 마지막 그 눈빛이 생각만 해도 울컥 ㄷㄷ
아... 또 울컥 하네요 ㅜㅜ
그러다가 다른 강아지 입양해서 정을 주는게 슬픔을 잊는 방법이기도 하지요.
우리집 강아지 코코가 15살 앞도못보고 하루종일 잠만자는데 ㅠㅠ
안락시 결정되기 전날 까지도 똥도 잘 싸고
사료도 잘 먹어서 살려고 하는 의지가 보여
더 슬프네요 ㅜㅜ
사람도 병이 심하면 의사의 동의하여 본인 스스로의 결정으로 저럴 수 있는 권리가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저도 동감 합니다.!
근데 그놈의 인권이 뭔지 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