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친친과망고 | 16:43 | 조회 0 |루리웹
[30]
Αng마 | 16:41 | 조회 0 |루리웹
[17]
명빵 | 16:42 | 조회 0 |루리웹
[7]
FluffyFox | 16:39 | 조회 0 |루리웹
[25]
은하수의히치하이커 | 16:39 | 조회 0 |루리웹
[7]
하토뀽뀽 | 16:38 | 조회 0 |루리웹
[20]
dfkdah | 16:40 | 조회 0 |루리웹
[26]
타이탄정거장 | 16:38 | 조회 0 |루리웹
[4]
봉황튀김 | 16:37 | 조회 0 |루리웹
[2]
루리웹-8463129948 | 16:32 | 조회 0 |루리웹
[7]
말랑뽀잉 | 16:21 | 조회 0 |루리웹
[6]
오미자만세 | 16:31 | 조회 0 |루리웹
[20]
루리웹-719126279 | 16:35 | 조회 0 |루리웹
[17]
hangout | 16:32 | 조회 0 |루리웹
[27]
병아리좋아 | 16:33 | 조회 0 |루리웹
제가 이렇게 이별할때가 너무 슬플것 같아서 강아지 키우기가 망설여짐 ㄷㄷ
안락사 당할때 주인을 보고 있는 마지막 그 눈빛이 생각만 해도 울컥 ㄷㄷ
아... 또 울컥 하네요 ㅜㅜ
그러다가 다른 강아지 입양해서 정을 주는게 슬픔을 잊는 방법이기도 하지요.
우리집 강아지 코코가 15살 앞도못보고 하루종일 잠만자는데 ㅠㅠ
안락시 결정되기 전날 까지도 똥도 잘 싸고
사료도 잘 먹어서 살려고 하는 의지가 보여
더 슬프네요 ㅜㅜ
사람도 병이 심하면 의사의 동의하여 본인 스스로의 결정으로 저럴 수 있는 권리가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저도 동감 합니다.!
근데 그놈의 인권이 뭔지 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