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
하얀나방 | 25/09/26 | 조회 0 |루리웹
[19]
대지뇨속 | 25/09/26 | 조회 0 |루리웹
[20]
아이마스 | 25/09/26 | 조회 0 |루리웹
[9]
떠나보까 | 25/09/26 | 조회 359 |SLR클럽
[5]
감동브레이커 | 25/09/26 | 조회 793 |오늘의유머
[3]
FU☆FU | 25/09/26 | 조회 0 |루리웹
[2]
야쿠모씨 | 25/09/26 | 조회 0 |루리웹
[6]
팝티머스·시로코 | 25/09/26 | 조회 0 |루리웹
[3]
텔레마쿠 | 25/09/26 | 조회 0 |루리웹
[8]
aespaKarina | 25/09/26 | 조회 0 |루리웹
[13]
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 25/09/26 | 조회 0 |루리웹
[20]
안경모에교단 | 25/09/26 | 조회 0 |루리웹
[32]
바람01불어오는 곳 | 25/09/26 | 조회 0 |루리웹
[41]
루리웹-7890987657 | 25/09/26 | 조회 0 |루리웹
[12]
Prophe12t | 25/09/26 | 조회 0 |루리웹
진짜 내가 시골살고 수입만 안정적이면 차한대랑 애완동물 길렀을거같음. 소도 좋고....
왜 맛있게 태어난거냐구 ㅠㅠ
가축화가 오래되다보니, 사람 기준에서 사람이 파악할 수 있는 '지능'이 강화된것도 있으려나
어릴때 할아버지집에 갔다가 소가 오줌싸는거 보고 놀랬다. 진짜 완전 수도꼭지 콸콸 이더라.
ㅇㅇ 리얼 수도 튼 소리남
진짜 똑똑함
어릴때 또는 나 태어나기 전에 할아버지께서 마을에 소 구루마 타고 가셔서 탁주 한잔 하시고 돌아오면 소가 집 앞에 와서 음메~ 하고 울었다고 함.
그럼 아버지랑 어머니가 나가서 할어버지 들쳐 없고 방에 뉘어주시고 다시 들어와 주무셨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