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대유쾌마운틴 | 25/09/26 | 조회 160 |SLR클럽
[20]
동대문별이네 | 25/09/26 | 조회 1514 |보배드림
[4]
Harace Whiney | 25/09/26 | 조회 0 |루리웹
[7]
지정생존자 | 25/09/26 | 조회 0 |루리웹
[2]
네리소나 | 25/09/26 | 조회 0 |루리웹
[12]
검은침묵 | 25/09/26 | 조회 0 |루리웹
[13]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25/09/26 | 조회 0 |루리웹
[8]
루리웹-2096036002 | 25/09/26 | 조회 0 |루리웹
[5]
루리웹-222722216 | 25/09/26 | 조회 0 |루리웹
[3]
루리웹-9378537259 | 25/09/26 | 조회 0 |루리웹
[13]
조조의기묘한모험 | 25/09/26 | 조회 0 |루리웹
[7]
지정생존자 | 25/09/26 | 조회 0 |루리웹
[21]
잭오 | 25/09/26 | 조회 0 |루리웹
[12]
이단뚝배기깨는 불그린 | 25/09/26 | 조회 0 |루리웹
[13]
aespaKarina | 25/09/26 | 조회 0 |루리웹
진짜 내가 시골살고 수입만 안정적이면 차한대랑 애완동물 길렀을거같음. 소도 좋고....
왜 맛있게 태어난거냐구 ㅠㅠ
가축화가 오래되다보니, 사람 기준에서 사람이 파악할 수 있는 '지능'이 강화된것도 있으려나
어릴때 할아버지집에 갔다가 소가 오줌싸는거 보고 놀랬다. 진짜 완전 수도꼭지 콸콸 이더라.
ㅇㅇ 리얼 수도 튼 소리남
진짜 똑똑함
어릴때 또는 나 태어나기 전에 할아버지께서 마을에 소 구루마 타고 가셔서 탁주 한잔 하시고 돌아오면 소가 집 앞에 와서 음메~ 하고 울었다고 함.
그럼 아버지랑 어머니가 나가서 할어버지 들쳐 없고 방에 뉘어주시고 다시 들어와 주무셨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