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감동브레이커 | 25/09/26 | 조회 793 |오늘의유머
[3]
FU☆FU | 25/09/26 | 조회 0 |루리웹
[2]
야쿠모씨 | 25/09/26 | 조회 0 |루리웹
[6]
팝티머스·시로코 | 25/09/26 | 조회 0 |루리웹
[3]
텔레마쿠 | 25/09/26 | 조회 0 |루리웹
[8]
aespaKarina | 25/09/26 | 조회 0 |루리웹
[13]
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 25/09/26 | 조회 0 |루리웹
[20]
안경모에교단 | 25/09/26 | 조회 0 |루리웹
[32]
바람01불어오는 곳 | 25/09/26 | 조회 0 |루리웹
[41]
루리웹-7890987657 | 25/09/26 | 조회 0 |루리웹
[12]
Prophe12t | 25/09/26 | 조회 0 |루리웹
[9]
파노키 | 25/09/26 | 조회 0 |루리웹
[29]
건전한닉네임-6974 | 25/09/26 | 조회 0 |루리웹
[11]
호가호위 | 25/09/26 | 조회 0 |루리웹
[13]
태사자inthe하우스 | 25/09/26 | 조회 484 |SLR클럽
엑셀 없던 시절은 다 손으로 써야 했으니... 글 잘 쓰는것도 일하는데 중요했다....
갈수록 필기를 할 일이 줄다 보니 글씨체가 더 나빠지는거 같아.
회사 직원들이 내 글씨를 읽기위해 토론장이 열린적이 있지
나도 깜지 많아써봐서 글 잘 쓸 수있어
나이 먹어도 노력해서 고치는 사람 많던데
자동으로 얻는 스킬이 아니었따
난 회사일 하면서 필체가 더 나빠졌어
손으로 글을 쓰는 느낌이 좋은데 일상에선 쓸 일이 별로 없어서 일기를 쓰기 시작함.
나름 필체 좋아지더라.
글씨가 곧 마음을 나타낸다며
펜글씨 피나게 연습하던 세대라
가질 수 있는 능력. ㅋㅋㅋ
어딜 날로 먹으려 드십니까?
혈당 쇼크가 아니였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