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나래여우 | 25/09/25 | 조회 0 |루리웹
[3]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07:40 | 조회 0 |루리웹
[13]
나래여우 | 07:52 | 조회 0 |루리웹
[5]
나래여우 | 01:56 | 조회 0 |루리웹
[10]
순규앓이 | 07:45 | 조회 0 |루리웹
[9]
콩Gspot쥐 | 07:20 | 조회 2663 |보배드림
[2]
달리는신짱구 | 07:05 | 조회 1380 |보배드림
[4]
콩Gspot쥐 | 06:49 | 조회 2779 |보배드림
[3]
서독-구양봉 | 07:46 | 조회 279 |SLR클럽
[5]
등꽃 | 01:09 | 조회 2336 |보배드림
[5]
대유쾌마운틴 | 07:51 | 조회 283 |SLR클럽
[5]
클라크 켄트 | 25/09/23 | 조회 0 |루리웹
[2]
파밀리온 | 07:46 | 조회 0 |루리웹
[13]
보추의칼날 | 07:44 | 조회 0 |루리웹
[3]
루리웹-0531118677 | 07:16 | 조회 0 |루리웹
난 맛을 즐기기 위해서는 혼자 먹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파
본문의 어르신들은 그저 이해 못하시는 것을 자기식대로 해석하신 것 같.
음식에집중하고 싶은데 같이먹으면 그게안되서 싫엉
혼자 먹고 싶든 남들이랑 같이 먹고 싶든 기분이나 성향에 따라 바뀌는 거고
저런 소리하는 사람이랑은 절대 겸상하기 싫은 건 확실함
이게 맞다.
이게 요점인 듯. '극히 소수'는 '제가 보기에는' 하고 밝혔고
아닌데?
혼자 먹는 거 존나 좋은데?
밖에 나가서 사람들이랑 부대끼는 거 개싫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