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혼쭐 | 10:09 | 조회 3615 |보배드림
[3]
파인짱 | 02:42 | 조회 0 |루리웹
[1]
프로메탈러 MK.4 | 25/09/22 | 조회 0 |루리웹
[2]
무궁화의눈물 | 10:09 | 조회 2080 |보배드림
[3]
화딱지0515 | 10:00 | 조회 1416 |보배드림
[12]
Stupapark | 09:59 | 조회 1084 |보배드림
[8]
화끈한청바지 | 09:55 | 조회 1738 |보배드림
[62]
루리웹-7696264539 | 10:18 | 조회 0 |루리웹
[6]
칠서방 | 09:30 | 조회 3217 |보배드림
[19]
사조룡 | 10:03 | 조회 1067 |SLR클럽
[4]
아론다이트 | 10:15 | 조회 0 |루리웹
[7]
AgentA | 10:08 | 조회 0 |루리웹
[5]
GFYS | 10:16 | 조회 0 |루리웹
[2]
비취 골렘 | 10:17 | 조회 0 |루리웹
[2]
세피아라이트 | 10:12 | 조회 0 |루리웹
댕댕이가 하품하면 긴장하는거라던데
ㅋㅋㅋㅋㅋ
반응이 불쌍해서 못 혼내겠다 ㅋㅋㅋ
아빠가 더 무섭나봐 ㅋㅋ 보통 엄마가 더 무서울 거 같은데
남자는 서열을 잡는데
여자는 서열을 안잡더라고
대체적으로 개한테 먹히는 여자 주인도 많더라거
헐 동물이라 그렇구낭
목소리 톤이 아무래도 ㅋㅋㅋㅋㅋㅋ
하품하고 몸 긁는건 스트레스 표현임 나 불편해요 하는건데
그것마저도 이제 눈치보면서 해야하는 서열이 있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