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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죽어도 못 할 겁니다. 하지만, 저렇게 하는 분이 정말 있긴 하더라구요. 인터넷, TV 에 소개되는 건, 정말 현실의 바늘 끝 만큼에도 못 미친다는 걸 느꼈던 적이 있습니다. 속알머리가 밴댕이나 빈대도 아니고, 나노머신급으로 좁아터진 저는 절대 불가능하겠지만. ...세상은 넓더라구요...
공간은 항상 유한하기에 좁아터진 우리의 맘 만큼 넒어진 세상의 누군가가 넓은 마음으로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것 아닐까요
성경에도 주님과 그를 믿지않고 환락애 빠진 자들 또 적그리스도들을 전쟁을 일으켜 주의 권능으로 쓸어버린 것도 주 하나님아니던가... 하여 저는 본문같은 가르침도 그저 콧방귀만 나오더이다... 누가 누굴 가르쳐..킁!! 입니다욬ㅋㅋㅋ
불교 공감글들 많이 올라와서 인기있으니까 억지로 개독 컨텐츠 올리는건지 뭔지 모르겠지만 대부분 억지스럽고 보기에만 그럴듯한 도덕뽕 충만용 문구만 주구장창 나열해대고 이렇게 힘든일을! 종교는 역시 대단하지!? 이런 패턴을 반복이 꽤나 눈에 띄네요. 저런 논리를 가져다 붙여서 한다는게 이도교 복음전파 수준이니 뭐..... 교회 헛소리는 길거리에서 듣는 것으로도 충분한 듯합니다.
MOVE_HUMORBEST/17881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