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
바람01불어오는 곳 | 25/09/26 | 조회 0 |루리웹
[41]
루리웹-7890987657 | 25/09/26 | 조회 0 |루리웹
[12]
Prophe12t | 25/09/26 | 조회 0 |루리웹
[9]
파노키 | 25/09/26 | 조회 0 |루리웹
[29]
건전한닉네임-6974 | 25/09/26 | 조회 0 |루리웹
[11]
호가호위 | 25/09/26 | 조회 0 |루리웹
[13]
태사자inthe하우스 | 25/09/26 | 조회 484 |SLR클럽
[17]
susas | 25/09/26 | 조회 787 |SLR클럽
[23]
전노김김노이박문윤 | 25/09/26 | 조회 636 |SLR클럽
[3]
정지 회원 | 25/09/26 | 조회 0 |루리웹
[2]
아니라고는할수없지 | 25/09/26 | 조회 0 |루리웹
[10]
감동브레이커 | 25/09/26 | 조회 0 |루리웹
[11]
레플. | 25/09/26 | 조회 0 |루리웹
[10]
행복한강아지 | 25/09/26 | 조회 0 |루리웹
[5]
MD브루노 | 25/09/26 | 조회 0 |루리웹
다른 팩이나 겜기를 사기위해서는 쓰던건 팔아야했지 ㅠㅠ
다른 경우지만, 어렸을 적에는 여러 요인등으로 게임을 깨지 못하고 접었다가 어른되고 생각나서 다시 하는 경우도 있었음.
처음 접했을 때 깨지 못해서 아쉽긴 한데, 그래도 결말보니까 개운하더라고.
저 오래된 게임팩은 그냥 오래된 게임팩이 아니라
어릴적 몰입했던 내 추억의 결정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