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로시난떼 | 25/09/26 | 조회 0 |루리웹
[2]
BoomFire | 25/09/26 | 조회 0 |루리웹
[4]
하나미 우메 | 25/09/26 | 조회 0 |루리웹
[4]
따뜻한고무링우유 | 25/09/26 | 조회 0 |루리웹
[15]
치르47 | 25/09/26 | 조회 0 |루리웹
[9]
깜밥튀밥 | 25/09/26 | 조회 938 |보배드림
[10]
돌이킬수없는약속 | 25/09/26 | 조회 2008 |보배드림
[24]
뱍뱍박뱍박박뱍 | 25/09/26 | 조회 0 |루리웹
[5]
쌀바다 | 25/09/26 | 조회 1734 |보배드림
[10]
®로켓단 | 25/09/26 | 조회 611 |SLR클럽
[5]
보추의칼날 | 25/09/26 | 조회 0 |루리웹
[5]
멍-멍 | 25/09/26 | 조회 0 |루리웹
[11]
당신의곁으로기어오는혼돈냐루코양 | 25/09/26 | 조회 0 |루리웹
[9]
라이엇드릴 | 25/09/26 | 조회 0 |루리웹
[8]
김전일 | 25/09/26 | 조회 0 |루리웹
다른 팩이나 겜기를 사기위해서는 쓰던건 팔아야했지 ㅠㅠ
다른 경우지만, 어렸을 적에는 여러 요인등으로 게임을 깨지 못하고 접었다가 어른되고 생각나서 다시 하는 경우도 있었음.
처음 접했을 때 깨지 못해서 아쉽긴 한데, 그래도 결말보니까 개운하더라고.
저 오래된 게임팩은 그냥 오래된 게임팩이 아니라
어릴적 몰입했던 내 추억의 결정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