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찢썩렬 | 25/09/26 | 조회 2622 |보배드림
[6]
옴마야뭐시당가이게 | 25/09/26 | 조회 0 |루리웹
[8]
사패산꼴데 | 25/09/26 | 조회 4408 |보배드림
[19]
강남클럽녀 | 25/09/26 | 조회 5502 |보배드림
[12]
대유쾌마운틴 | 25/09/26 | 조회 555 |SLR클럽
[20]
rgti | 25/09/26 | 조회 379 |SLR클럽
[5]
떡계아인슈타인 | 25/09/26 | 조회 0 |루리웹
[10]
루리웹-1062589324 | 25/09/26 | 조회 0 |루리웹
[9]
부라리온 | 25/09/26 | 조회 0 |루리웹
[21]
숏더바이더빔 | 25/09/26 | 조회 0 |루리웹
[12]
야쿠모씨 | 25/09/26 | 조회 0 |루리웹
[12]
Ezdragon | 25/09/26 | 조회 0 |루리웹
[28]
하얀나방 | 25/09/26 | 조회 0 |루리웹
[19]
대지뇨속 | 25/09/26 | 조회 0 |루리웹
[20]
아이마스 | 25/09/26 | 조회 0 |루리웹
우리 어머니도 몇 년동안 WWE 잘 보셨지
U can"t see me!!!!
아버지가 말씀해주시길
6-70년대 당시 이름은 기억 안 나지만 한국 선수가 미국 유럽 일본 중국 다 따고 다니는걸 온 동네사람들이 열광하고 봤었다는데
나중에 그게 연출(WWE랑 비슷한 개념)이라는거 알려지자마자 시청률 대폭락해버렸다고...
현대의 글라디에이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