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네리소나 | 09:36 | 조회 0 |루리웹
[12]
정의의 버섯돌 | 11:20 | 조회 0 |루리웹
[12]
saddes | 11:15 | 조회 0 |루리웹
[4]
체데크 | 10:45 | 조회 1281 |보배드림
[9]
윤셕열 | 10:39 | 조회 2176 |보배드림
[27]
체데크 | 10:15 | 조회 3121 |보배드림
[19]
KAMS™ | 11:03 | 조회 448 |SLR클럽
[5]
닉네임변경99 | 11:17 | 조회 0 |루리웹
[3]
dfkdah | 11:14 | 조회 0 |루리웹
[13]
루리웹-1930263903 | 11:09 | 조회 0 |루리웹
[13]
루리웹-7696264539 | 11:16 | 조회 0 |루리웹
[11]
루리웹-9463969900 | 11:11 | 조회 0 |루리웹
[13]
あかねちゃん | 11:06 | 조회 0 |루리웹
[14]
빅맥 | 11:11 | 조회 0 |루리웹
[30]
sabotage110 | 11:13 | 조회 0 |루리웹
우리 어머니도 몇 년동안 WWE 잘 보셨지
U can"t see me!!!!
아버지가 말씀해주시길
6-70년대 당시 이름은 기억 안 나지만 한국 선수가 미국 유럽 일본 중국 다 따고 다니는걸 온 동네사람들이 열광하고 봤었다는데
나중에 그게 연출(WWE랑 비슷한 개념)이라는거 알려지자마자 시청률 대폭락해버렸다고...
현대의 글라디에이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