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회초리무한대 | 25/09/25 | 조회 0 |루리웹
[3]
중복의장인 | 25/09/25 | 조회 0 |루리웹
[1]
밀떡볶이 | 25/09/25 | 조회 0 |루리웹
[15]
KC인증-1260709925 | 25/09/25 | 조회 0 |루리웹
[10]
바람01불어오는 곳 | 25/09/25 | 조회 0 |루리웹
[54]
데스티니드로우 | 25/09/25 | 조회 0 |루리웹
[12]
JG광합성 | 25/09/25 | 조회 0 |루리웹
[10]
심장이 Bounce | 25/09/25 | 조회 0 |루리웹
[3]
바람01불어오는 곳 | 25/09/25 | 조회 0 |루리웹
[14]
루리웹-1098847581 | 25/09/24 | 조회 0 |루리웹
[3]
등꽃 | 25/09/25 | 조회 2669 |보배드림
[12]
돈벌기어렵다 | 25/09/25 | 조회 2301 |보배드림
[9]
speedpassion | 25/09/25 | 조회 797 |SLR클럽
[4]
바람01불어오는 곳 | 25/09/25 | 조회 0 |루리웹
[1]
스타레일일 | 25/09/25 | 조회 0 |루리웹
꽤 오랜 몇 년전에 지인을 통해 뵌적이 있는데 제가 봤을땐 표정이 좀 유쾌해보이지 않아서.. 제 지인이 아니라서 너무나 불편함을 감추지 못하는 사람이구나.. 손님한테 반가운 시늉조차 못하는 나쁜 사람이구나 라고 생각했었는데 막상 저한테 가장 맛있는 반찬을 슬금슬금 밀어주시더군요..... 본문의 내용과 마찬가지로 그런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슬프고 아깝고 아프게 잃고 싶지 않은 분
지역을 도우려다 뒷통수 맞고 우울해하시는 거 보고 정말 마음아팠는데... https://www.yna.co.kr/view/AKR20240510087300053 전유성도 떠난 '귀농·귀촌 성지' 경북 청도 털고 일어나셨으면 좋겠네요.
MOVE_HUMORBEST/1788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