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따뜻한고무링우유 | 25/09/26 | 조회 0 |루리웹
[30]
행복한강아지 | 25/09/26 | 조회 0 |루리웹
[14]
KC인증-1260709925 | 25/09/26 | 조회 0 |루리웹
[9]
체데크 | 25/09/26 | 조회 1620 |보배드림
[20]
떡계아인슈타인 | 25/09/26 | 조회 0 |루리웹
[8]
콩Gspot쥐 | 25/09/26 | 조회 2611 |보배드림
[5]
한루살이 | 25/09/26 | 조회 2459 |보배드림
[3]
컬럼버스 | 25/09/26 | 조회 2826 |보배드림
[46]
조조의기묘한모험 | 25/09/26 | 조회 0 |루리웹
[12]
행복한강아지 | 25/09/26 | 조회 0 |루리웹
[23]
체데크 | 25/09/26 | 조회 2989 |보배드림
[18]
슈팝파 | 25/09/26 | 조회 3250 |보배드림
[9]
렘피지고스트 | 25/09/26 | 조회 0 |루리웹
[7]
Anarchist9 | 25/09/26 | 조회 588 |보배드림
[0]
콩Gspot쥐 | 25/09/26 | 조회 1629 |보배드림
(레시피 다 빼앗고 이상한 솔루션 한뒤)
진짜 한 때 좋아했던게 너무 화나고 부끄럽다
나도 조리기능사 공부할 적에 백선생처럼 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백선생이 아니고 백가였음.
자책하진 마셈, 사기꾼들이 "나 사기꾼임 케케케"하고 돌아다니진 않으니까.
...물론 아직까지도 좋아하면 문제겠지만 ㅋㅋㅋㅋㅋ
추악 그 자체.... 그냥 그도 한 기업에 회장이었을 뿐 우리가 원하던 참 기업인이 아니었음......
옆에 짤려서 그런데 조보아는 저 말 듣고
엄청 안타까워 하는 표정임
안타까운데
옆에선 웃고 있으니까 웃어야 되는건가 하는 표정 짓는 것 같던데
진짜 저 상황에 웃을 정도로 공감 능력이 없으니까 그렇게 많은 구설수를 달고 산다는 건 잘 알았음
저 ㅅㄲ 구속은 안 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