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aespaKarina | 25/09/20 | 조회 0 |루리웹
[14]
디바이드로끌려간NCR말년병장 | 25/09/25 | 조회 0 |루리웹
[13]
| 25/09/25 | 조회 0 |루리웹
[23]
토드하워드 | 25/09/25 | 조회 0 |루리웹
[7]
국산티비 | 25/09/25 | 조회 301 |SLR클럽
[8]
강등된 회원 | 25/09/25 | 조회 0 |루리웹
[8]
호가호위 | 25/09/25 | 조회 0 |루리웹
[6]
빅짤방맨 | 25/09/25 | 조회 0 |루리웹
[11]
Prophe12t | 25/09/25 | 조회 0 |루리웹
[9]
BoomFire | 25/09/25 | 조회 0 |루리웹
[24]
무한돌격 | 25/09/25 | 조회 0 |루리웹
[19]
보추의칼날 | 25/09/25 | 조회 0 |루리웹
[9]
슈팝파 | 25/09/25 | 조회 3120 |보배드림
[5]
체데크 | 25/09/25 | 조회 1194 |보배드림
[4]
화난늑대 | 25/09/25 | 조회 3358 |보배드림
혹시 자제분들 나이가???
처 자식 책임지는 거 대단한 일이긴 하죠
아이키우면서 많이 깨닫게 되네요
전 저희 부모님 따라갈람 한참 멀었더라구요
그러다가 자식 키워봤자 다 필요없다고…. ㅎㅎ
저두요
첫번째로 잘한게 결혼해서 애 둘 키우는거고
첫번째로 후회되는게 결혼 늦추고 임신 늦춘거에요
최소 30전에 첫애 낳았어야 되는건데...
딸 셋을 낳은건 제 인생에서 제일 잘한일 같습니다.
그런데 결혼을 한것은 제 인생의 최대의 실수인것 같기도 합니다.
정확히 우리집 네명의 여자중 성이 다른 여자를 만난것이 실수인것 같아요.
한명만 없어지면 되나요 ㅋㅋ
막내가 성인이 되면..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