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JG광합성 | 00:39 | 조회 0 |루리웹
[3]
뭐 임마? | 25/09/25 | 조회 0 |루리웹
[10]
Ad Hoc2675 | 01:04 | 조회 0 |루리웹
[5]
세레브한미도리 | 00:59 | 조회 0 |루리웹
[12]
c-r-a-c-k-ER | 00:55 | 조회 0 |루리웹
[23]
조조의기묘한모험 | 01:00 | 조회 0 |루리웹
[4]
스파르타쿠스. | 25/09/25 | 조회 0 |루리웹
[9]
강등된 회원 | 00:53 | 조회 0 |루리웹
[8]
사랑사랑사랑 | 01:00 | 조회 92 |SLR클럽
[2]
강등된 회원 | 00:50 | 조회 0 |루리웹
[2]
WokeDEI8647 | 25/09/25 | 조회 0 |루리웹
[0]
KC인증-1260709925 | 25/09/25 | 조회 0 |루리웹
[22]
베르뎅 | 00:54 | 조회 0 |루리웹
[5]
조조의기묘한모험 | 00:45 | 조회 0 |루리웹
[4]
FU☆FU | 00:07 | 조회 0 |루리웹
혹시 자제분들 나이가???
처 자식 책임지는 거 대단한 일이긴 하죠
아이키우면서 많이 깨닫게 되네요
전 저희 부모님 따라갈람 한참 멀었더라구요
그러다가 자식 키워봤자 다 필요없다고…. ㅎㅎ
저두요
첫번째로 잘한게 결혼해서 애 둘 키우는거고
첫번째로 후회되는게 결혼 늦추고 임신 늦춘거에요
최소 30전에 첫애 낳았어야 되는건데...
딸 셋을 낳은건 제 인생에서 제일 잘한일 같습니다.
그런데 결혼을 한것은 제 인생의 최대의 실수인것 같기도 합니다.
정확히 우리집 네명의 여자중 성이 다른 여자를 만난것이 실수인것 같아요.
한명만 없어지면 되나요 ㅋㅋ
막내가 성인이 되면..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