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파노키 | 25/09/26 | 조회 0 |루리웹
[29]
건전한닉네임-6974 | 25/09/26 | 조회 0 |루리웹
[11]
호가호위 | 25/09/26 | 조회 0 |루리웹
[13]
태사자inthe하우스 | 25/09/26 | 조회 484 |SLR클럽
[17]
susas | 25/09/26 | 조회 787 |SLR클럽
[23]
전노김김노이박문윤 | 25/09/26 | 조회 636 |SLR클럽
[3]
정지 회원 | 25/09/26 | 조회 0 |루리웹
[2]
아니라고는할수없지 | 25/09/26 | 조회 0 |루리웹
[10]
감동브레이커 | 25/09/26 | 조회 0 |루리웹
[11]
레플. | 25/09/26 | 조회 0 |루리웹
[10]
행복한강아지 | 25/09/26 | 조회 0 |루리웹
[5]
MD브루노 | 25/09/26 | 조회 0 |루리웹
[7]
작은_악마 | 25/09/26 | 조회 0 |루리웹
[16]
성공한자 | 25/09/26 | 조회 0 |루리웹
[2]
인류의 | 25/09/24 | 조회 0 |루리웹
옛날엔 눈치보는 척이라도 했는데 이젠 진짜 제노사이드라서 그래
이스라엘이 하는짓 보면 팔레스타인을 정식국가로 인정 안하면 안될 상황이지.
대 놓고 제노사이드 한다고 말하고 있는데.
우와.. 그래도 세계 최강대국인 미국이 반대하는 사안인데
그걸 미국의 동맹인 서방의 두 강대국
그것도 미국의 최우방 혈맹인 영국이 앞장서서 승인했다니
이건 좀 놀랍네요
요즘 미국이랑 유럽이랑 정치적으로 사이가 안좋아서
네 그걸 고려하도라도
저렇게 대놓고 반대 의견을 보일줄은 몰랐어요
은근하게 불편함을 내비친다던가 그 정도 선에서 갈줄 알았는데
근데 네타냐후놈은 멈출 생각이 없는거 같아보이던데
이스라엘 최악의 자충수가 된 사건.....
저 사건 이후로 아랍애들이 뜨뜨미지근하게 외교행동 했는데 저거 이후로 이스엘을 진짜 적으로 돌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