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따뜻한고무링우유 | 25/09/24 | 조회 0 |루리웹
[2]
인류의 | 25/09/25 | 조회 0 |루리웹
[1]
루리웹-9456551295 | 25/09/25 | 조회 0 |루리웹
[6]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25/09/25 | 조회 0 |루리웹
[6]
나래여우 | 02:29 | 조회 0 |루리웹
[2]
트리티니 | 02:35 | 조회 66 |SLR클럽
[5]
[내나여]쑹쑹쑹쑹 | 02:25 | 조회 96 |SLR클럽
[1]
나스리우스 | 02:26 | 조회 0 |루리웹
[2]
바람01불어오는 곳 | 02:22 | 조회 0 |루리웹
[5]
프락치카푸치노 | 02:09 | 조회 0 |루리웹
[2]
상시절정육변기 | 02:15 | 조회 0 |루리웹
[8]
| 02:15 | 조회 0 |루리웹
[3]
바람01불어오는 곳 | 02:07 | 조회 0 |루리웹
[4]
나래여우 | 02:08 | 조회 0 |루리웹
[10]
김이다 | 02:06 | 조회 0 |루리웹
저 조리장님은 간장게장도 담그더라
대왕문어 넣은 라면은 맛 읍더라..
게 쪄 먹을 때 먹기 힘든 다리는 떼놨다가 라면에 넣어 먹으면 끝내주긴 함
뜨겁구먼 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시원이 그 시원이 아닌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만치 게가 들어간 라면은 대체 무슨 맛일까 궁금하긴하다..
와 막짤은 진짜 망망대해같네..
맛은 끝내줬다
국내 먹방 탑3에 드는 꽃게라면
잘 생각해보면 저점은 낮고 고점은 너무 높은 메뉴....
다들 안먹어봤지만 맛이 상상이 되는 그 맛..
하지만 라면만한게 없잖아 배에선
뜨거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