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걸인28호 | 17:35 | 조회 2618 |보배드림
[3]
물이흐르는데로 | 17:24 | 조회 203 |보배드림
[8]
트리티니 | 18:40 | 조회 463 |SLR클럽
[2]
보추의칼날 | 18:38 | 조회 0 |루리웹
[6]
MSBS-762N | 18:42 | 조회 0 |루리웹
[6]
유게렉카 | 18:42 | 조회 0 |루리웹
[12]
아무로 | 18:44 | 조회 0 |루리웹
[12]
| 18:42 | 조회 0 |루리웹
[7]
토끼찜이운다 | 18:20 | 조회 0 |루리웹
[25]
KC인증-1260709925 | 18:44 | 조회 0 |루리웹
[4]
이모씨 | 18:31 | 조회 0 |루리웹
[12]
검천 | 18:38 | 조회 0 |루리웹
[18]
XLie | 18:35 | 조회 0 |루리웹
[25]
데어라이트 | 18:39 | 조회 0 |루리웹
[5]
기류 | 18:32 | 조회 483 |오늘의유머
아니 애초에 공원인데다 뭐 폭죽이나 경적 그런거면 몰라도
노는 소리까지 뭐라할 거면....
근데 아파트 1층 놀이터에서 아이들 뛰어노는 소리 보면 시끄럽다고 느낄 사람 분명 있긴함 ㅋㅋㅋㅋㅋ
우리집이 10층인데도 애들 뛰 노는 소리 올라옴 ㅋㅋㅋ
초등학교 품은 아파트라 좋다고 입주해놓고 초등학교 운동회 못하게함 ㅋㅋㅋㅋ 시끄럽다고 민원 넣어서
애들 떠드는거야 뭐 한낮이고
베란다앞에서 담배피는 놈들에 비하면 폐도아니지
애들이 뛰어노는 소리는 좋은데
엄청 크고 째지는 목소리로 시 발!!하고 외치는 건 좀 듣기 힘들어
놀이터에서 노는건 소음이 아닌데 우리집 위에서 노는건 소음임 ㅋㅋ
가끔 익룡 한두마리 섞여있긴 한데 그거빼면 괜찮긴함.
그렇게 조용한게 좋으면 스스로 고막 떼고살지그래
우리나라도 초등학교 운동회할때 주변 아파트에서 민원 엄청 들어온다던데....
초품아니 뭐니 해도 다 소용없다고
다들 비슷하게 사는구나.
공원에서 애들이 뛰어뉴는 소리가 좋지
양아치들이 술마시고 깽판 부리는 소리 듣고 싶나?
자취한 곳 중 한 곳이 초등학교 뒤뜰 바로 옆이었는데
애들 목소리 시끄럽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어느정도 이해는 한다만
애들이 있을 곳에 살면 충분히 감내해야 하는 부분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