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56)

• 페로사15:05

  저ㅈㄹ하는 애들 결혼안했겠지
  마누라 임신해서 아프다 할때 뭘 먹이려고

• Odentant15:06

  ㅁㅇ과 총기로 난장판인 미국에서 고작 타이레놀 잘못먹었다고 애가 자폐가 되네 어쩌네 웃기지도 않네 ㅋㅋ 타이레놀을 못먹는 사람들도 있을걸
  지들이나 고상하게 오늘 머리가 아프네 쉬어야징 약은 뭘 먹어야하나 당연한듯이 안락한 삶을 영위하고있으니까 그까짓 약한알에 자폐가 나느니 마니 따지고있지

• 6ix?s615:06

  FDA도 근거 없다고 하는데 저 인간은 저 능지로 어케 세상 살아가냐..

• 루리웹-930820027315:07

  84년생은 본인 인지능력을 의심해봐야할듯 ㅋㅋ

• -청일점-15:07

  정신멀쩡한 엘리트가 미쳤다고 트럼프 측근으로 갈까 ㅋㅋㅋ

• -청일점-15:07

  21세기의 1/4이 지나가는데 아직도 빨갱이 타령 먹히는거 보면 어메이징 하다 ㅅㅂ ㅋㅋㅋ

• Professor15:08

  84년생이 못본 이유는 그때는 자폐라 안하고 모지래이. 바보. 이런식으로 불러서입니다..

• 마카롱빌런15:08

  임산부가 고열이면 애도 문제된다고
  참긴 뭐 참아
  임산부 쓸수 있는 약도 몇개 없는데 트럼프는 왜 저딴 발언을 근거없이 하냐

• 사메코 사바15:09

  "2024년에 나온 정교한 설계의 대규모 연구 결과에선 타이레놀과 자폐증의 연관성은 없었다"며 "과학적으로 입증되지 않았고, 또한 상반된 연구 결과도 많은데 입맛에 맞는 발표만 했다는 게 과학적으로 우려되는 사건이었다"고 말했다.
  
  미국 산부인과학회(ACOG)는 "20년 넘는 연구에서 임신 중 아세트아미노펜 사용과 자폐증, ADHD 또는 아동의 지적 장애 사이의 인과 연관성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925_0003343728
  
  타이레놀 수액보다 임산부가 39도 이상 고열에 오랫동안 시달리는게 자폐 위험이 더 크니 그냥 타이레놀 수액 맞고 열 내리세요.

• 짱버드15:09

  산소가 아깝다....

• darkms15:09

  환장하겠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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