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칼퇴의 요정 | 08:42 | 조회 0 |루리웹
[5]
KIA | 07:36 | 조회 112 |보배드림
[5]
Orb | 07:27 | 조회 3478 |보배드림
[5]
6500rpm | 06:22 | 조회 87 |보배드림
[7]
수분크림마렵네 | 08:47 | 조회 185 |SLR클럽
[9]
Seddick | 05:50 | 조회 970 |보배드림
[4]
시은우아빠 | 04:53 | 조회 1955 |보배드림
[6]
sns | 08:40 | 조회 237 |SLR클럽
[1]
루리웹-9630180449 | 02:26 | 조회 0 |루리웹
[4]
Mikuformiku | 08:32 | 조회 0 |루리웹
[11]
함떡마스터 | 08:43 | 조회 0 |루리웹
[9]
함떡마스터 | 08:42 | 조회 0 |루리웹
[5]
불행을선사하러왔습니다 | 08:25 | 조회 0 |루리웹
[11]
티모시 맥기 | 08:43 | 조회 0 |루리웹
[11]
쿠랄랄 | 08:41 | 조회 0 |루리웹
그만큼 이뻤다는 소리지 ㅋㅋ
악어 : ? 아닌데용? 그냥 이노스케 긁으려고 친 구라였어용
팬 : 쉿. 공식은 아가리
그래도 찾아온 남편이랑 시어머니 죽이고 몰래 묻은건 정설이니 ㅋㅋㅋㅋㅋ
마냥 평범한 신도 취급이랑은 거리가 좀 있지
피규어 주웠는데 박스에 벌레 들어있어서 버린거지
그냥 사이비 교주들 첩 들이는 정도의 감각이었을 거 같은데
근데 눈치는 좋다는 이노스케 엄마 설정과, 도우마 성격 생각하면 해피엔딩은 절대로 없음.
무조건 언젠가 정체 들키고 단칼에 죽이는 엔딩 뿐임
해피엔딩 각 나오려면 무조건 혈귀 되기 전에 만나서 인연 쌓이는 루트여야 할 듯.
안먹고 버렸네
문자 그대로 시끄러워서 죽인 거 아님?
관계가 길어졌으면 도우마한테 처음으로 생긴 가족 같은 존재가 됐을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