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토끼찜이운다 | 17:42 | 조회 0 |루리웹
[4]
피파광 | 17:43 | 조회 0 |루리웹
[17]
KC인증-1260709925 | 17:45 | 조회 0 |루리웹
[13]
황교익 | 17:42 | 조회 0 |루리웹
[7]
Prophe12t | 17:37 | 조회 0 |루리웹
[18]
루리웹-614824637 | 17:39 | 조회 0 |루리웹
[28]
루리웹-8396645850 | 17:41 | 조회 0 |루리웹
[19]
바닷바람 | 17:40 | 조회 0 |루리웹
[45]
로젠다로의 하늘 | 17:37 | 조회 0 |루리웹
[12]
KC인증-1260709925 | 17:27 | 조회 0 |루리웹
[8]
킥복서 | 17:25 | 조회 640 |SLR클럽
[19]
손가락처리해드립니다 | 17:29 | 조회 552 |SLR클럽
[3]
빡빡이아저씨 | 16:58 | 조회 0 |루리웹
[12]
파노키 | 17:37 | 조회 0 |루리웹
[5]
루리웹-0531118677 | 17:35 | 조회 0 |루리웹
그만큼 이뻤다는 소리지 ㅋㅋ
악어 : ? 아닌데용? 그냥 이노스케 긁으려고 친 구라였어용
팬 : 쉿. 공식은 아가리
그래도 찾아온 남편이랑 시어머니 죽이고 몰래 묻은건 정설이니 ㅋㅋㅋㅋㅋ
마냥 평범한 신도 취급이랑은 거리가 좀 있지
피규어 주웠는데 박스에 벌레 들어있어서 버린거지
그냥 사이비 교주들 첩 들이는 정도의 감각이었을 거 같은데
근데 눈치는 좋다는 이노스케 엄마 설정과, 도우마 성격 생각하면 해피엔딩은 절대로 없음.
무조건 언젠가 정체 들키고 단칼에 죽이는 엔딩 뿐임
해피엔딩 각 나오려면 무조건 혈귀 되기 전에 만나서 인연 쌓이는 루트여야 할 듯.
안먹고 버렸네
문자 그대로 시끄러워서 죽인 거 아님?
관계가 길어졌으면 도우마한테 처음으로 생긴 가족 같은 존재가 됐을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