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귀여운고스트 | 00:40 | 조회 0 |루리웹
[10]
UniqueAttacker | 01:23 | 조회 0 |루리웹
[16]
| 01:26 | 조회 0 |루리웹
[1]
Merem Solomon | 01:01 | 조회 0 |루리웹
[6]
조조의기묘한모험 | 01:03 | 조회 0 |루리웹
[6]
| 01:04 | 조회 0 |루리웹
[3]
느와쨩 | 01:07 | 조회 0 |루리웹
[1]
가루부침 | 01:11 | 조회 0 |루리웹
[4]
| 01:10 | 조회 0 |루리웹
[5]
.rar | 01:22 | 조회 0 |루리웹
[14]
kimmc | 01:22 | 조회 0 |루리웹
[5]
| 01:19 | 조회 0 |루리웹
[12]
살아있는성인 | 01:20 | 조회 0 |루리웹
[6]
| 01:15 | 조회 0 |루리웹
[2]
비락식혜제로 | 01:13 | 조회 0 |루리웹
디씨하는건 그렇다쳐도 56살이 할 말투가 아닌데
저 나이대에 편의점알바는 뭐 술이나 안주 떼먹을려고 오나
한국 나이문화가 저래서 힘듬
시키는 사람은 나이 많으니까 말하기 힘들고
지시받는 사람은 나이도 어린게 감히? 이런 생각에 안들을려하고
뭐 일을 정착하지못해 빙빙도는 중장년이 없는 건 아닌데
암만봐도 주작같다.
내가 실제로 당한거
타 회사에 프로젝트 때문에 새 직원 고용 (50대 이상으로 추정중)
지 일 많으니까 타 회사 젊어보이는 사람이면 은근슬쩍 일 떠넘기기 + 미완성 보내기
타회사 사람한테도 이 지랄을 했고 당연히 회사내에서도 자기는 계속 이따구로 일하겠다 똥고집
업무배제 -> 해고(짤랐다함)
ㅂㅅ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