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IceCake | 08:46 | 조회 0 |루리웹
[6]
Kim_김치사 | 08:42 | 조회 0 |루리웹
[11]
루카 | 08:44 | 조회 0 |루리웹
[6]
루리웹-56330937465 | 08:43 | 조회 0 |루리웹
[14]
보추의칼날 | 08:40 | 조회 0 |루리웹
[21]
루리웹-7696264539 | 08:31 | 조회 0 |루리웹
[8]
옾눞lㆆ운lY | 08:39 | 조회 0 |루리웹
[6]
쌈무도우피자 | 08:37 | 조회 0 |루리웹
[7]
하얀풍짜 | 08:21 | 조회 323 |SLR클럽
[0]
나혼자산다 | 08:34 | 조회 512 |SLR클럽
[9]
루카 | 08:31 | 조회 0 |루리웹
[5]
언더스톤 | 08:32 | 조회 0 |루리웹
[3]
조☆잘 | 08:19 | 조회 0 |루리웹
[4]
루니 집안에산다 | 08:28 | 조회 0 |루리웹
[11]
Dr 1O년차 | 08:34 | 조회 0 |루리웹
디씨하는건 그렇다쳐도 56살이 할 말투가 아닌데
저 나이대에 편의점알바는 뭐 술이나 안주 떼먹을려고 오나
한국 나이문화가 저래서 힘듬
시키는 사람은 나이 많으니까 말하기 힘들고
지시받는 사람은 나이도 어린게 감히? 이런 생각에 안들을려하고
뭐 일을 정착하지못해 빙빙도는 중장년이 없는 건 아닌데
암만봐도 주작같다.
내가 실제로 당한거
타 회사에 프로젝트 때문에 새 직원 고용 (50대 이상으로 추정중)
지 일 많으니까 타 회사 젊어보이는 사람이면 은근슬쩍 일 떠넘기기 + 미완성 보내기
타회사 사람한테도 이 지랄을 했고 당연히 회사내에서도 자기는 계속 이따구로 일하겠다 똥고집
업무배제 -> 해고(짤랐다함)
ㅂㅅ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