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나라 언제망함? +89 [11]

댓글(10)

• 36기통꾸기13:41

  밀리터리 파워 빅5다.
  
  정숙하고 들어라.

• 뜨루만13:42

  주가지수 떨어지면 떨어져서 나라망한다..
  
  
  
  주가지수 올라가면 올라가서 나라망한다..
  
  
  
  진짜 저것들은 나라 망하기만 바라나보다.

• 스파이글라스13:44

  나라망해도 이찍한다니까 빨리 뒈져야지

• 또니또니야13:49

  조금만 기다려라 항공모함 마포대교 건너 오고 있다 면서 부들부들~ 하는 짓들이 일제강점기 시대 일본앞잡이들하고 다를 바가 없음. 나라 망해라 망해라 노래부르는 것들. 다 참형 했으면~

• 행복은마음먹기나름13:51

  극우버러지들의 특징 나라망하라고 아주 고사를지냄
  
  부끄러움을 모름 왜? 버러지들이니까

• 올누드보이13:51

  "이재명 대통령"

• 김수미마셍13:52

  이노무 나라 언제 망함?ㅋㅋㅋ

• 다크소울413:54

  이재명 정부 5년간 늘어날 나랏빚 500조…역대 정부와 견줘도 이례적 빠른 증가 속도
  
  
  
  
  
  이재명 정부 들어 ‘채무 시계’는 한층 빨라졌다. 매년 ‘슈퍼 예산’을 편성한 여파로 집권 5년간(2025~2029년) 늘어날 나랏빚이 500조원을 넘어설 전망이다. 김대중 정부 이후 역대 정부 평균 증가액(약 198조원)의 2.6배, 코로나 팬데믹이라는 특수 상황 속에서 채무가 급증했던 문재인 정부(407조2000억원)보다도 100조원 이상 많다. 일각에서는 정부가 급격한 위기 상황이 아님에도 재정 확대의 가속 페달을 밟는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이달 국회에 제출된 ‘2026년 예산안’과 ‘2025~2029년 국가재정운용계획’에 따르면, 내년 총지출은 728조원으로 올해보다 55조원 늘어난다. 버는 돈보다 쓰는 돈이 많아 나라 곳간은 빠르게 비어간다. 실질적인 재정 건전성을 가늠할 수 있는 관리재정수지는 내년 109조원 적자가 예상되며, 이후에도 계획대로라면 해마다 110조~120조원대 적자가 이어진다. 그 결과 국가채무는 2029년까지 515조원 불어날 전망이다.
  
  
  
  https://v.daum.net/v/20250920015438790

• 워메참말로13:59

  얘 검은신화 오공이네ㅋㅋㅋㅋㅋㅋ
  
  내년 55조 늘어나는건 쏘쏘하네ㅋㅋㅋㅋㅋㅋ
  
  긴축시기에 빚 안갚고 뭐함 윤은ㅋㅋㅋ

• joysun13:58

  논현일보라는 지역신문은 우리나라 곧 경제폭망한다고하는데 이제 그들은 미국으로 못가고 캐나다나 영국으로 가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