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8)

• 쫀득한 카레09/25

• FU☆FU09/25

  "어....축하해요?"

• 빵긋웃자09/25

  "어째서 내 말대로 천룡인의 밑에서 인간 사냥을 돕지 않는거냐!"

• 뮤츠성애자09/25

  솔직히 그 꼴 보고도 붙어있는 저희가 더 이상한놈 아닙니까?

• 아쿠시즈주교09/25

  아들이 집나간 이유

• 촉툴루09/25

  아들 볼 나이까지 해군 했으니 사람 죽는 거 정돈 이제 무감각한가봐

• 루리웹-035384679409/25

  할머니 유전자인가..부자가 안닮긴했어

• 전국악당협회장09/25

  자기 눈만 가리고 있으면 아무것도 문제 없다는 아버지
  
  눈을 가린다고 세상이 바뀌는게 아님을 알아버린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