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수라장,프메 만들던 디자드 회사 근황
아수라장 홈페이지는 내려갔고
지난달에 대거 퇴사해서
7명 남아있음
프메는 이관 완료도 아니고 이관 해본다이고
실물 굿즈는 발매도 아직 안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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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게에 아수라장 홍보 꾸준글 쓰던 사람 어디갔을까
개발진이 엔씨출신이라 말하고 다녔었음
아수라장은 가장 중요한 초반을 나왔는지도 모르게 할 정도로
홍보를 망해서 유저수 확보 못하니까
게임 장르 특성때문에 망할수밖에 없었음
디자드가 뒤쟜드
탑뷰 배틀로얄이 너무 레드오션임…
도대체 뭘했길레 적자를 저렇게 찍었는지도 궁금함.
게임사야 한두개 성공런칭 전까지 적자 어쩔수 없긴 함
2024년 이전에는 흑자를 내본적이 없는 에르핀게임즈도 가장 많이 적자를 찍었던게 (구)트릭컬를 1주일만에 섭종하고 수익원없이 막 리바이브 개발하던 2022년 -12억원임
매출이 0원이라 비용나가는거 안줄이고 계속가면 그렇게되는거지뭐
아수라장 해보니까 홍보가 문제가 아니었음...
차라리 가챠겜을 만들었어도 이러진 않았겠다
유비 출신들이 만든 33원정대는 잘나왔는데
Nc출신들이 만든 게임은 왜 별로일까 그냥 회사에 있지 그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