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조가 인조랑 비교조차 안되는 이유
1. 평시에 이순신등을 파격 승진시켜
전란을 대비함
2. 런을 잘침으로써 후방군이 준비할 시간을 범
(3주만에 도보로 의주 돌파)
3. 아들이랑 사이가 안좋긴 했어도, 무난하게 왕위를 물려쥼
1. 임진왜란을 겪은 최고 엘리트 부대를
이괄의 난 병크로 싹다 날려먹음
2. 런도 못쳐서 남한산성에 짱박혀있다 대가리 박음
3. 지 아들,며느리,손자 셋을 싸그리 몰살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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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해군한테 왕위를 순순히 물려줬다고?
영창대군 가꼬 디질때까지 밀당했능데 ㄷㄷㄷ
죽이진 않았으니 인조와 비교하면 선녀잖아 ㅋㅋ
학계에 여러 설왕설래가 많지만 정론은 대군이고 나발이고
이미 전쟁영웅인 광해군의 세자 교체는 아예 불가능했고
양위파동한건 그냥 왕권 강화 차원에서 한거라고 봄
그리고 애시당초 대놓고 꼽사리 준 인조에 비해
선조는 뒷방 늙은이 대우 안받으려 한거지
광해군한테 폭언을 하거나 싫어한적이 없음
본문을 봐 무난하게 넘겨줬다잖아
최소한 코흘리개 애 세자로 세우고 뒤지겠다고 광해군 목을 따거나 뒤주해버리진 않았으니 무난한거야!
인조 1,2번 참작할수있다 보는데
3번은 좀 너무했어
파직이 아니고 파격 아님?
1. 임진왜란과 정묘호란을 겪은 최고 엘리트 부대를 이괄의 난 병크로 싹다 날려먹음 -> 이괄의 난 터지고 나서 정묘호란 터짐.
2. 런도 못쳐서 남한산성에 짱박혀있다 대가리 박음 -> 청나라의 진군속도가 수백년뒤 나치독일군의 진군속도 나오기 이전까지 나올수 없는 미친 개돌이었음
3. 지 아들,며느리,손자 셋을 싸그리 몰살시킴 -> 소현세자는 병사가 정설. 효종 즉위한 시점에서 정치적인 활동을 하던 강빈의 죽음은 결정난거나 마찬가지였음
ㄹㅇ 임경업 부대도 방어준비 하다가
무시당해서 추격하다가
인조런 못해서 오다가 말았잖아 ㅋㅋㅋ
애초에 이괄군까지 있었으면 길목에서 방어전했지 ㅋㅋ
이괄군 날라가서 개고생한건 정묘호란이고, 병자호란때는 이괄의 군 남아있었어도 털렸을 가능성이 크다.
정묘호란이 이괄의 난 이후인데 이괄의 난때 정묘호란 겪은 부대 날려먹었다는건 뭐고
아직도 음모론일뿐인 소현세자 독살설 믿고있나
음모론일 뿐인데 존나 설득력있는 음모론이지
심지어 조선왕조실록에 지 아들보고 ㄱㅅㄲ라고 한 왕은 인조가 유일함
아들 보고 한게 아니고 손자들 보고 한거임.
정유재란을 잘못적은듯.
독살은 모르겠지만, 못살게 군건 사실